안봤다면 꼭봐야하는 인생웹툰~추천 3탄 !!<칼집의 아이>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웹툰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인 <칼집의 아이> 입니다.

김형민,양경일 작가님 작품이구요~

양경일 작가님 전작품인 신암행어사를 아주 재밌게 봤던 독자로서

추천 꾸~욱 드리는 웹툰입니다~ㅎㅎ

 

 

여기 이름모를 한명의 장수가 전쟁을 끝낸듯

안도함과 동시에 지쳐 쓰러져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뒤에서 인기척을 느끼는 장수..

 

 

장수는 뒤를 돌아보게 되고 절벽위엔 아름다운 여인이

염손지...양인지 모를것을 타고 나타나게 되는데.....ㅋㅋ;

 

속으로 아름답다.. 싸우고 싶지않다..생각하게 되는 장수....(그래...그럴수있어..ㅋㅋ;)

 

하지만 그녀의 뒤로 엄청난수의 적군들이 등장하고

그녀는 적국들의 교주인듯..

 

 

한편 저멀리 절벽위에서 낮잠을 자고있는 소년 우리의 주인공(비라)

 

그런데 그때... 곰한마리가 이빨을 들어내며 비라의 곁으로 조용히 다가와...

날카로운 발톱을 꺼내어...비라를 덮치는데...!!!

 

순간....옆에누워 애교를 부리기시작합니다~배고프다고 빨리 일어나라며~

아침밥을 달라는 우리의 곰탱이와 새끼들 비라에게 생선을 잡아다달라 합니다.

 

 

 

네자식들 밥은 네가 챙기라며 꾸중놓는 비라~

 

 

그때 비라 눈에 들어오는 검은연기 살짝 궁금함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다 에이 아니다 귀찮은건 피하자 하며 계곡으로 생선을 잡으러 갑니다~

 

 

 

한편...전장에서 전투를 하던 장수는 적들을 피해 도망치게 되고 적군무리중

항아리를 타고 뱀을 사용하는 무공을 쓰는 적에게 쫒기게 됩니다.

 

 

그렇게 교전을 치루다 뱀의독에 당하게되고 쫒기던중 비라가 생선을 잡고있는 계곡까지

다다르게 됩니다.

 

 

 

생선을 잡기를 끝내고 너무많이 잡아 어떻게 집까지 옮길지 생각하고 있을즘

누군가가 여러개의 항아리들에게 쫒기는것을 목격하게되는 비라 ㅎㅎ

 

 

 

 

그리고 계곡에서 적의 일격에 탈것에서 떨어지는 장수...

여러개의 항아리가 그를 에워싸고

적은 문제를 하나 냅니다..항아리들중 내가있는곳을

맞추면 덜 고통스럽게 죽여주겠다 하며 장수 주위를 돌기 시작합니다. (꼭 이런애들 있어요...ㅋ)

 

 

그때 아무렇지 않게 적이 숨어있는 항아리를 멈춰세우는 우리의 주인공

생선을 담게 항아리를 좀 빌려달라고하는 비라...ㅋㅋㅋ 당황하는 적....

 

 

 

그때 위험함을 느낀 장수는 비라에게 위험하다며 피하라며 항아리를 깨버립니다~

이때 밖으로 나온 적 이건 무효라며 네가 맞춘것이 아니니..

고통스럽게 죽여주겠다며 환술을 시전합니다~

 

 

그때 같이 환술에 걸려버리는 비라 와 장수......

 

과연 비라와 장수는 환술에서 무사히 벗어날수 있을것인지.....

웹툰에서 확인해주세요~^^

 

 

강력한 힘을 가진 주인공 비라가 모험을하며 여러사건들에 엮이게 되고

이야기에 등장하는 다수의 인물들을 관점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며

일련의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웹툰

 

이웹툰의 매력은 액션씬이 정말 기가막히며 무공과 마공을 사용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지금바로 즐겨찾기 해놓아야할

인생웹툰 <칼집의 아이> 추천입니다~ㅎㅎ